의무교육 조선족 한어교과서 3학년 하권은 ‘한자 배우기 · 본문’, ‘듣기 · 말하기’, ‘글짓기, ‘한어낙원’, ‘부록’ 등 5개 부분으로 나뉘어져있다. 본 교과서의 도구적(工具性) 목표는 ‘언어교학’이다. 한어교과서는 개방적이고 활력적인 교과서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자주(自主), 합작(合作), 교류(交际)의 학습방식을 제창하고 중국어 소양과 실천능력을
의무교육 조선족 한어교과서 3학년 상권은 ‘한자 배우기 · 본문’, ‘듣기 · 말하기’, ‘글짓기, ‘한어낙원’, ‘부록’ 등 5개 부분으로 나뉘어져있다. 본 교과서의 도구적(工具性) 목표는 ‘언어교학’이다. 한어교과서는 개방적이고 활력적인 교과서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자주(自主), 합작(合作), 교류(交际)의 학습방식을 제창하고 중국어 소양과 실천능력을
의무교육 조선족 한어교과서 2학년 하권은 ‘한자 배우기 · 본문’, ‘듣기 · 말하기’, ‘한어낙원’, ‘자습 작품’, ‘부록’ 등 5개 부분으로 나뉘어져있다. 본 교과서의 도구적(工具性) 목표는 ‘언어교학’이다. 한어교과서는 개방적이고 활력적인 교과서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자주(自主), 합작(合作), 교류(交际)의 학습방식을 제창하고 중국어 소양과 실천능
의무교육 조선족 한어교과서 2학년 상권은 ‘한자 배우기 · 본문’, ‘듣기 · 말하기’, ‘한어낙원’, ‘자습 작품’, ‘부록’ 등 5개 부분으로 나뉘어져있다. 본 교과서의 도구적(工具性) 목표는 ‘언어교학’이다. 한어교과서는 개방적이고 활력적인 교과서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자주(自主), 합작(合作), 교류(交际)의 학습방식을 제창하고 중국어 소양과 실천능
의무교육 조선족 한어교과서 1학년 하권은 ‘한자 배우기 · 본문’, ‘듣기 · 말하기’, ‘한어낙원’, ‘자습 작품’, ‘부록’ 등 5개 부분으로 나뉘어져있다. 본 교과서의 도구적(工具性) 목표는 ‘언어교학’이다. 한어교과서는 개방적이고 활력적인 교과서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자주(自主), 합작(合作), 교류(交际)의 학습방식을 제창하고 중국어 소양과 실천
의무교육 조선족 한어교과서 1학년 상권은 ‘머리말’, ‘그림보고 말하기’, ‘한어병음’, ‘병음지식’, ‘한자 배우기 · 본문’, ‘듣기 · 말하기’, ‘한어낙원’, ‘자습 작품’, ‘부록’ 등 9개 부분으로 나뉘어져있다. 본 교과서의 도구적(工具性) 목표는 ‘언어교학’이다. 한어교과서는 개방적이고 활력적인 교과서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자주(自主), 합작(合作), 교류(交际)의 학습방식을 제창하고 중국어 소양과 실천능력을 제고하며 창의적 정신을 양성하고 전면적 발전을 추진하는 것을 중요시하였다. 풍부한 내용, 참신한 표현수법, 최적화한 학습과정과 학습방식은 독자들이 중국어를 공부함에 종합적인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본 교과서는 아래와 같은 특점이 있다.
1. 본 교과서는 학습자들로 하여금 처음부터 중국어 기초를 충분히 다지게 하기 위하여 한어 병음지식과 식자(识字)능력을 키우는 것을 전제로 하였을 뿐만 아니라 식자와 습자, 어휘, 독해, 듣기 · 말하기 등 면에서 기초를 충분히 다질 수 있게 하기 알심을 들여 편찬하였다.
2. 학습자들의 실제와 결합하여 생동감 있는 언학습환경을 마련하고 풍부하고 재미있는 학습활동도 마련함으로써 학습자들이 즐겁게 배우고 배우기를 원해하는 교과서, 놀이와 학습이 병행하는 교과서를 만들려는 목적을 실현하였다.
3. 본 교과서의 민족특징은 다음과 같다. 중국 조선족 어린이들이 한어를 학습하는 특성을 따랐을 뿐만 아니라 교과서 표지와 삽화 등 디자인 모두가 민족적 요소를 다분히 띠고 있어 어린이들의 인지능력 발굴에도 유리하다.
4. 본 <한어>교과서는 중국 2014년 국가 교육과정 표준문서를 근거로 작성된 것으로 중국의 국정 교과서이며 중국의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내용에 치중하여 작품을 편성하였다. 교과서에서 선택한 작품들은 풍부한 인문정신, 시대적 정취와 역사지식이 담겨있으며 형식과 내용을 고루 갖추고 있다. 또한 언어전범(语言典范), 중화문화의 소양이 풍부하여 학습자들의 열독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언어를 공부하는 과정에 중화문화에 대한 관심도 최대한 불러일으킬 수 있다.